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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지일주 '믿음가는 배우가 되고 싶어요'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09.14 16:58

수정 2012.09.14 16:58



배우 지일주이 스타엔과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일주는 2008년 드라마 ‘태양의 여자’로 데뷔, ‘자명고’(2009), ‘산부인과’(2010), 영화 ‘글러브’(2011) 등 다양한 작품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펼치며 대중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재 지일주는 MBC 월화드라마 ‘골든타임’에서 이민우(이선균 분)의 룸메이트이자 정형외과 인턴 유강진 역으로 귀여운 눈웃음과 미워할 수 없는 넉살을 겸비해 극의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한편 MBC 월화드라마 ‘골든타임’은 높은 시청률과 완성도 있는 마무리를 위해서 3회 연장, 총 23회를 끝으로 막을 내릴 예정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jinphoto@starnnews.com조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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