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UCC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설립을 기념하고 해양연구의 중요성에 대해 국민적 공감대 확산을 위한 것으로 바다 속에 사는 ‘스폰지밥’과 친구들이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의 캐릭터인 바다요정 ‘키오’를 통해 바다의 가치를 새로 알아간다는 내용이다.
자칫 무거워질 수 있는 해양연구와 자원 등의 소재들을 스톱 모션(화면에서 연기자나 대상물을 움직이지 않는 상태로 정지하는 기법)과 장난감들을 활용해 재미있게 표현된 것이 눈길을 끈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의 바다이야기 UCC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홈페이지(www.kiost.ac)와 블로그(blog.kiost.ac) 등에서 볼 수 있다.
/파이낸셜뉴스 fnc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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