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문서관리’를 잘하는 것이 기업 경쟁력의 근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09.18 10:00

수정 2012.09.17 17:56

‘문서관리’를 잘하는 것이 기업 경쟁력의 근원

기업이 PC를 통해 작업하는 문서자료는 곧 기업의 자산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설계, 이미지, 엑셀 등의 자료가 기업 내 PC에 저장되지만 PC고장이나 바이러스로 파일을 손실하거나 담당직원이 퇴직하게 되면 수행했던 업무 및 문서이력을 추적하기 어려운 것이 일반적 중소기업의 현실이다.

하지만 업무를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 회사에서 추진하고 있는 전 직원 상호간의 업무협업과 회의 등 업무관계를 기록한 자료만 모아도 회사의 자산가치는 현재보다 더 높아 보일 수 있다는 사실을 아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해도 무방할 것이다.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주)비엔에이(www.bnasolution.com)는 문서파일 관리와 파일 백업 시스템, 업무협업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한 'NEO-BACKUP SYSTEM'을 출시했다.

'NEO-BACKUP SYSTEM'은 회사 업무생산성 향상을 위한 콘텐츠 통합관리 시스템으로 중소기업 내 업무협업을 위한 파일공유, 자료 자동백업 기능을 갖춘 대표적인 중소기업 경쟁력 향상 시스템으로 해당 관계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문서 작성이나 백업이 편리하고, PC가 고장나도 백업 서버로부터 복구할 수 있어 작업이 편리하며, 공유파일을 활용해 업무생산성 및 경쟁력을 향상할 수 있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실제로 모든 임직원이 작성한 문서파일을 한꺼번에 관리할 수 있기 때문에 업무 협업에서도 보다 원활한 구조를 할 수 있으며, 회사에서 생성되는 문서의 종류나 내용, 발생량을 한 번에 파악할 수 있어 관리운영 또한 쉽게 할 수 있다.

또한 회사 중요기밀 문서의 유실을 예방할 수 있으며, 조직이나 사용자 분류에 의한 체계적인 문서관리를 할 수 있어 직원 상호간에는 효율적인 업무수행을, 경영자에게는 지식창고 시스템을 제공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제품 문의 및 구입 상담은 (주)비엔에이 홈페이지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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