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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4년전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윤아 4년전 직찍과 최근 직찍 모습’이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등장해 네티즌들의 시선을 모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난 2008년 KBS 드라마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한 윤아의 드라마 종방연에서 촬영한 직찍 사진이 게재돼있다.
또한 해당 게시물에는 최근 윤아가 출연한 드라마 ‘사랑비’에서의 모습과 레스토랑에서 촬영한 모습들이 비교돼 있어 보는이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윤아는 4년전과 지금을 비교해도 한결같은 청순한 소녀 미모를 과시하고 있어 많은 남성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윤아 4년전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윤아가 걸그룹 탑이지”, “솔직히 윤아 예쁜건 인정”, “4년동안 더 예뻐진 것 같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yafei@starnnews.com김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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