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 커피가 한가위를 맞이해 '비니스트25 추석선물세트'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디야 비니스트25 선물세트'는 비니스트25 벨류팩(오리지널 혹은 마일드 5개입 제품 10개 1Set구성)과 벨류 머그를 이디야 기프트 백에 담아서 판매된다. 전국의 730개의 이디야 커피 매장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가격은 2만5000원이다.
'이디야 비니스트25 스틱원두 제품'은 아라비카 원두를 100% 사용했으며 오리지널 제품은 진한 바디감의 콜롬비아 수프리모 커피와 이디야 원두를 블랜딩해 다크 초콜릿 맛과 카라멜 향이 조화를 이뤘다.
이디야 커피 마케팅팀의 성중헌 팀장은 "이디야커피 비니스트25 추석선물 세트는 커피를 좋아하시는 소비자들에게 집에서도 쉽게 이디야 커피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선물세트를 준비 했다"고 말했다.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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