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 굴욕, 손연재 “키 170cm까지 컸으면 좋겠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09.26 00:29

수정 2012.09.26 00:29



손연재가 170cm까지 컸으면 좋겠다고 말해 이수근에게 굴욕을 줬다.

지난 25일 방송된 KBS 2TV ‘승승장구’에는 런던 올림픽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 선수가 출연해 자신의 불리한 신체조건에 대해 고백하며 런던 올림픽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이야기했다.

이날 손연재는 “서양 선수들은 다리가 여기까지 있다”며 가슴 높이로 손을 들어 설명하며 “나도 키가 더 컸으면 좋겠다. 170cm까지 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승승장구’ MC 김승우는 “아직 19살이니 가능성은 충분하다”며 이수근에게 “170cm까지 크려면 어떡해야 하지?”라고 물었다.



이에 이수근은 떨떠름하게 “너무 크면 구르는데 불편할 수도 있지 않냐”고 말해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손연재는 리듬체조에 입문하게 된 계기와 어린시절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gnstmf@starnnews.com이슬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