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승연 '노출드레스로 아찔한 가슴라인 노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09.26 14:22

수정 2012.09.26 14:22



SBS 대기획 ‘대풍수’ 제작발표회가 26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SBS 목동 사옥에서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이용석 감독, 배우 지성, 송창의, 지진희, 김소연, 이윤지, 조민기, 이승연, 오현경, 이진 등이 참석 했다.


한편 SBS 대기획 ‘대풍수’는 국운이 쇠한 고려말, 권력의 풍수지리학자들이 이성계를 내세워 조선을 건국하는 과정을 담은 픽션 사극으로 오는 10월 10일 첫방송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wtcloud@starnnews.com이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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