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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배우 공효진이 '익스큐즈미X슈콤마보니, 파리 슈즈 디자인 여행기' 촬영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파리로 출국했다.
이날 파리로 출국한 공효진은 별무늬가 새겨진 네이비 컬러의 블라우스에 베이지색 주름치마로 패셔니스타 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한편 '익스큐즈미X슈콤마보니'는 패셔니스타 공효진의 브랜드 '익스큐즈미'와 한국 1세대 슈즈디자이너 이보현의 '슈콤마보니'의 만남으로 지난 4월 S/S 컬렉션으로 첫 선을 보인 바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tarn_yoon@starnnews.com장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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