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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 뷰2, 생활기능 무장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09.27 14:59

수정 2012.09.27 14:58

LG전자 모델이 새롭게 출시한 12.7cm(5인치) 화면의 '옵티머스 뷰2'를 선보이고 있다. 옵티머스 뷰2는 28일부터 국내에 판매된다.
LG전자 모델이 새롭게 출시한 12.7cm(5인치) 화면의 '옵티머스 뷰2'를 선보이고 있다. 옵티머스 뷰2는 28일부터 국내에 판매된다.

LG전자가 다양한 사용자경험(UX)과 롱텀에볼루션(LTE) 음성 서비스(VoLTE)로 무장한 12.7㎝(5인치)대 '옵티머스 뷰2'를 공개했다. 옵티머스 뷰는 28일부터 국내 판매에 돌입, 삼성 '갤럭시노트2' 및 팬택 '베가R3'와 경합을 펼친다.

LG전자는 27일 12.7㎝ 스마트폰으로는 세계 최초 4대 3 화면비를 적용한 옵티머스 뷰의 후속작인 옵티머스 뷰2를 선보였다.

옵티머스 뷰2는 12.7㎝ 대화면이지만 상하좌우 테두리(베젤)를 줄여 전작에 비해 세로와 가로가 각각 7㎜, 5㎜씩 축소돼 가독성과 그립감이 향상됐다. 사양은 2GB 램에 퀄컴 1.5㎓ 듀얼코어, IPS 디스플레이, 착탈형 2150㎃h 배터리를 탑재했다.



옵티머스 뷰2는 실용적인 기능이 대거 추가됐다.

세계 최초로 스마트폰에 탑재한 'Q리모트'는 가전제품을 스마트폰에 한 번만 등록해주면 리모컨을 대신해 적외선 신호를 통해 셋톱박스, 오디오, 에어컨 등 집안의 가전제품을 제어해주는 기능이다.

'옵티머스 G'에 탑재된 'Q슬라이드'도 포함됐다. Q슬라이드는 멀티태스킹 기능으로 서로 다른 2개의 전체 화면을 겹쳐 보이기 해 직관성을 높인 게 특징이다. 슬라이드 버튼으로 투명도 조절이 가능하다.

또 'Q트랜스레이터'는 44개 언어를 카메라로 인식해 최대 64개 언어로 빠르게 번역해 준다. 해외여행 시 유용한 기능이다.

'안전지킴이'는 사용자가 위험한 상황에 처할 경우 친구나 가족에게 자동으로 문자를 전송해 주는 기능이다. 문자메시지에는 현재 위치와 상태가 전송된다. 'Q메모'는 겹쳐쓰기 모드가 추가됐다. 계좌이체 시 Q메모 화면에 계좌번호를 입력한 후 은행 응용프로그램(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면 바로 입력된다.

옵티머스 뷰2는 VoLTE를 탑재해 선명하고 깨끗한 고음질의 통화품질을 제공한다. 3세대(3G)망 대비 연결시간이 최대 20배 빠르며 영상·데이터도 고품질로 전송할 수 있다.


아울러 별도 판매되는 충전패드로 무선충전도 가능하다. 또 열쇠고리 모양의 '원 키'로는 스마트폰을 원격조종할 수 있다.
'러버듐 펜 2.0'은 전작보다 얇아져 섬세한 필기를 할 수 있다.

cgapc@fnnews.com 최갑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