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94억 신혼집, 침실5개-욕실7개 “집이야? 궁전이야?”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10.21 19:02

수정 2012.10.21 19:02



브리트니의 94억 신혼집이 화제에 올랐다.

최근 미국의 한 외신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최근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대저택을 신혼집으로 구입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신혼집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약혼자 제이슨 트라윅, 두 아들과 함께 살기 위해 마련했으며 가격이 850만 달러(약 94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94억 신혼집은 침실 5개와 욕실 7개를 구비하고 있는 것은 물론, 와인저장실을 비롯해 야외 풀장까지 완벽히 갖추고 있어서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브리트니 94억 신혼집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브리트니 94억 신혼집 부럽다”, “브리트니 94억 신혼집까지 구입하다니 역시 능력자!”, “브리트니 94억 신혼집 사는 것은 바라지도 않고 한 번만 구경해봤으면 소원이 없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오디션 프로그램 ‘더 엑스 팩터’ 미국편의 심사위원으로 출연 중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image@starnnews.com이미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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