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식품이 '든든한 콩' 두유와 '바바커피'가 '펜타워즈 2012'에서 실버 어워드와 브론즈 어워드를 각각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펜타워즈는 지난 2007년부터 시작된 세계 최초의 패키지 디자인 전문 어워드로 패키지 디자인 분야에서 IF, 레드닷과 더불어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웅진식품은 지난 2009년 대단한 콩, 2010년 어린이 시리얼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11년 장쾌삼 스페셜 에디션으로 'IF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바 있어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글로벌 디자인 어워드를 4년 연속 수상하는 기록을 세웠다.
유제품 부문에서 실버 어워드를 수상한 '든든한 콩'은 콩의 영양을 그대로 담은 두유라는 브랜드 콘셉트를 표현하기 위해 올록볼록한 병 디자인으로 콩깍지 모양을 형상화했다.
RTD(Ready To Drink) 음료 부문에서는 '바바커피'가 브론즈 어워드를 수상했다.
조지민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