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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이 화보에서 존 레논을 패러디했다.
최근 '슈퍼스타K'의 꿈의 조련사이자 가요계의 슈퍼스타 이승철이 패션지 '보그 코리아'의 화보 촬영에서 패션 모델 이솜과 함께 존 레논과 오노 요코를 유쾌하게 패러디했다.
특히 이승철은 패도라와 체크 무늬 자켓과 러플이 풍성한 셔츠등 존 레논을 연상시키는 옷차림과 그에 어울리는 미소를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날 화보 촬영에 이어진 인터뷰에서 '슈퍼스타K4'의 우승이 예상되는 참가자가 누구냐는 질문에 이승철은 “그건 정말 모른다. 가봐야 안다"며 "존박도 헤매다가 ‘잠도 오지 않는 밤에’를 부르면서 터졌다”고 말을 아끼며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4년 전 슈퍼스타K를 처음 시작할 때는 “잘만 하면 청소년들이 좋은 환경에서 음악을 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는 이승철은 “가수보다 방송인처럼 보이고 차가운 이미지도 생길 수 있지만 아이들이 성공해서 감동을 주는 것으로 큰 보상이기 때문에 그 정도 리스크는 감수했다”고 심사위원으로서의 보람을 전했다.
한편 심사의 기준과 스타의 조건에 대한 견해를 밝힌 이승철의 인터뷰와 화보는 '보그 코리아' 11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vickyhyun@starnnews.com홍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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