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무장지대(DMZ)와 민간인통제구역 내 생태계 보호에 앞장서는 고등학생들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대원외국어고등학교 학생 9명(양우석, 하동희, 임휘주, 박서연, 박예은, 김동현, 김서현, 조항만, 김해린)으로 구성된 '대원 DMZ 청소년탐사대'는 지난 27일 DMZ를 찾아 생태환경을 탐사했다.
이번 탐사는 탐사대에 소속된 학생들이 매달 1회 진행해 오고 있는 정기 연구 활동 차원에서 이뤄졌다. 학생들은 탐사활동 후 얻은 내용을 바탕으로 '활동 보고서'를 작성, 관련학회를 통해 발표하는 한편 관련사진들을 모아 전시회를 열고 민통선 내의 생태 환경을 홍보하는 데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july20@fnnews.com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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