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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의 이민호가 시청자들의 무한 사랑을 받고 있다.
30일 방송되는 SBS 월화드라마 ‘신의’가 마지막 회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주인공 이민호에 대한 찬사와 격려가 이어지고 있다.
극중 이민호는 최영 역을 맡아 여느 사극에서 보기 힘든 독특한 캐릭터라는 점에서 복잡다단한 인물의 내면 심리를 진정성 있는 눈빛 연기로 표출해내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이러한 이민호의 ‘캐릭터 재창출’은 ‘믿고 보는 배우 이민호’라는 팬들의 기대에 ‘신의’를 안겨 주었다는 평을 얻었다.
앞서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안하무인 구준표’ 캐릭터를 맡아 개성 있는 연기를 선보였던 이민호는 이후 ‘개인의 취향’, ‘시티헌터’ 등을 거치면서 20대 중반의 주연배우로 자리매김했으며 ‘신의’를 통해 더욱 성숙해진 스펙트럼의 외연을 확장시켰다.
이에 한 제작사 관계자는 “더 이상 밑줄 칠 곳이 없을 만큼 너덜너덜한 대본, 쉬는 시간에도 손목 스냅으로 칼을 돌리는 부단한 노력, 눈빛 연기 하나에도 최선을 다하는 진정성이 투영된 결과일 것”이라고 이민호의 숨겨진 노력을 전했다.
한편 마지막 회를 남겨두고 최영과 은수(김희선 분)가 어떤 결말을 맺게 될지 초미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신의’는 30일 밤 9시55분에 방송되는 24회를 마지막으로 대장정의 막을 내린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ujungnam@starnnews.com남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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