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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공공앱 공모전, `생활밀착형` 대거 수상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11.01 09:56

수정 2012.11.01 09:56

지난 달 31일 열린 '삼성 공공앱 공모전' 시상식에서 삼성전자 미디어솔루션센터 서비스운영팀장 권강현 전무(오른쪽 두 번째)가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달 31일 열린 '삼성 공공앱 공모전' 시상식에서 삼성전자 미디어솔루션센터 서비스운영팀장 권강현 전무(오른쪽 두 번째)가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개최한 공공 응용프로그램(애플리케이션) 공모전에서 생활밀착형 아이디어들이 대거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삼성전자는 지난 달 31일 서울 삼성동의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지원센터 '오션(OCEAN)'에서 '삼성 공공앱 공모전' 시상식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공공 정보나 국가 데이터베이스 등을 활용한 생활밀착형 애플리케이션, 장애인·노년층의 모바일 접근성을 높이는 애플리케이션 등 공익 목적의 19개 애플리케이션에 총 상금 1억여원이 수여됐다.

1000만원이 수여되는 우수상에는 우표와 관광정보를 조합한 '스탬플러스 코리아', 저소득 계층을 위한 대여 서비스 정보를 제공하는 '스마트대여', 동네 수질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니물내물', 낚시 취미나 학습용으로 유용한 '물고기도감' 등 4개의 애플리케이션이 뽑혔다.


삼성전자 권강현 미디어솔루션센터 전무는 "이번 공모전에 출품된 애플리케이션들은 유용한 정보들을 쉽고 편리하게 사용자들에게 제공하는 재능 기부 활동"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공공앱이 나올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cgapc@fnnews.com 최갑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