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엘 근황, 새 앨범 녹음현장 공개 ‘노래 삼매경’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11.09 16:11

수정 2012.11.09 16:11



가수 주니엘이 새 앨범 녹음에 한창인 현장이 공개됐다.

9일 주니엘의 소속사 FNC 측은 이번달 중 발매될 새 앨범 녹음에 한창인 주니엘의 모습을 공개해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흰 셔츠에 편안한 차림으로 환한 함박미소를 띈 채 녹음에 열중인 주니엘의 모습이 담겨 있다.

주니엘은 “곧 새 음반을 들고 좋은 노래로 인사드릴 계획이다.
요즘 막바지 녹음에 한창인데 무대에 설 생각을 하니 정말 기대되고 설렌다.

‘일라일라’로 많은 사랑받아 행복했는데 이번 신곡도 많은 사랑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주니엘은 데뷔 타이틀곡 ‘일라일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gagnrad@starnnews.com최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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