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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주니엘이 새 앨범 녹음에 한창인 현장이 공개됐다.
9일 주니엘의 소속사 FNC 측은 이번달 중 발매될 새 앨범 녹음에 한창인 주니엘의 모습을 공개해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흰 셔츠에 편안한 차림으로 환한 함박미소를 띈 채 녹음에 열중인 주니엘의 모습이 담겨 있다.
주니엘은 “곧 새 음반을 들고 좋은 노래로 인사드릴 계획이다. 요즘 막바지 녹음에 한창인데 무대에 설 생각을 하니 정말 기대되고 설렌다.
한편 주니엘은 데뷔 타이틀곡 ‘일라일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gagnrad@starnnews.com최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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