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자룡이 간다’ 이장우-오연서..‘유쾌발랄’ 포스터 공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11.09 16:12

수정 2012.11.09 16:12



이장우, 오연서 등이 함께 한 ‘오자룡이 간다’의 포스터가 공개됐다.

9일 MBC 측은 새 일일드라마 ‘오자룡이 간다’(극본 김사경, 연출 최원석 이재진)의 주인공 이장우와 오연서의 상큼발랄한 모습을 담은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는 지금은 비록 넉살좋은 백수이지만 정의롭고 밝은 자룡(이장우 분)과 티격태격 인연을 만들어가는 공주(오연서 분) 커플을 코믹하게 소개하고 있다.


또 이들 커플과는 대조적으로 위태위태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는 진주(서현진 분)-용석(진태현 분) 커플, 그런 자식들을 걱정하면서도 응원하는 여고 동창 세 어머니의 모습을 담고 있다.

연출 샷을 위해 상대 여배우를 안아 들어야 했던 이장우와 진태현은 촬영이 여러 번 반복되자 어느덧 이마에 땀이 솟기 시작했고 오연서와 서현진은 부채질 서비스를 해주기 바쁜 모습이지만 모두 웃으면서 화기애애하게 촬영을 마쳤다.



‘오자룡이 간다’는 처가의 재산을 노리고 결혼한 큰사위의 음모에 대항해 아내를 사랑하는 진실한 마음으로 처가를 위기에서 구해내는 착한 백수 둘째사위의 ‘역전’ 이야기를 그린 홈멜로 드라마.

한편 MBC 새 일일드라마 ‘오자룡이 간다’는 ‘그대 없인 못살아’ 후속으로 오는 19일 저녁 7시15분에 첫 방송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oarhi@starnnews.com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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