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북부 지역에 신개념의 퍼블릭 골프장이 들어섰다.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의 서원힐스CC(대표이사 박영호)다. 국내 10대 코스에 선정된 서원밸리의 동생뻘인 이 골프장은 기존 운영중인 9홀(이스트코스)에 18홀(웨스트&사우스코스)을 새롭게 조성했다. 양잔디로 조성된 신규 18홀은 총 코스 길이가 7367야드로 국제 대회 유치에도 전혀 손색이 없을 정도다. 특히 640야드 길이의 웨스트 코스 8번홀(640야드)은 파5홀로는 국내 골프장 중 최장이다.
여기에 최첨단 시설의 드라이빙 레인지를 갖추고 있다. 지상 4층(전자동 90타석), 비거리 300야드 규모인 연습장은 단순한 연습장으로 그치지 않고 유망주 발굴과 일반 골퍼들이 좀 더 다양한 골프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위해 서원 골프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천연잔디의 쇼트 게임장, 퍼팅그린, 탈의실, 샤워실, 카페테리아, 휘트니스센터, 프로샵 등의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golf@fnnews.com 정대균 골프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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