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멜론 뮤직어워드 개최 확정, 12월14일 ‘화려한 개막’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11.15 17:21

수정 2012.11.15 17:21



멜론 뮤직 어워드(MelOn Music Awards)가 개최일을 확정지었다.

오는 12월14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 경기장에서는 국내 대표 온라인 음원 사이트 멜론을 운영하고 있는 로엔엔터테인먼트(대표 신원수)와 MBC 플러스 미디어(대표 이응주, 안우정)가 주최하는 ‘2012 멜론 뮤직 어워드’가 개최된다.

올해로 4회를 맞이하는 ‘멜론 뮤직 어워드’는 한 해의 음악 트렌드를 돌아보고 소비자의 사랑을 받은 아티스트와 대중음악 업계에 기여한 음악인들이 서로 교감을 나눌 수 있는 즐거운 음악축제로 준비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음악 전문채널 MBC 뮤직의 직접적인 참여로 최정상급의 퍼포먼스와 연출을 준비하고 있으며 MBC 뮤직, MBC 에브리원 등 케이블 채널과 유튜브를 통해 현장의 모습이 전 세계 생중계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멜론 뮤직 어워드’는 주요상 5개 부문과 인기상, 뮤직 스타일상, 특별상 등 총 16개 부문으로 구성되며, 뮤직스타일상 팝 부문 시상이 새롭게 추가됐다.

개최 일 확정과 더불어 15일부터 28일 까지는 ‘멜론 뮤직 어워드’의 Top10을 뽑기 위한 온라인 1차 투표가 진행되며, 온라인 1차 투표는 2011년 11월 24일부터 행사 전까지 발표된 국내 음원을 대상으로 다운로드 횟수(60%), 스트리밍 횟수(40%) 기준 상위 30팀의 아티스트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로엔엔터테인먼트 신원수 대표는 “올해로 4회를 맞이하는 ‘멜론 뮤직 어워드’는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사로 타 음악 시상식과는 차별화된 국내 대표 시상식으로 자리매김했다”라며 “특히 올해는 유튜브를 통한 전 세계 생중계와 함께 글로벌 아티스트상 수상자를 정하는 과정에 유튜브 조회수 등 관련 수치가 직접 반영될 예정으로 전 세계 젊은이들과 함께 시상식을 만들어가는 과정에 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공동주최사인 MBC 플러스 미디어 이응주 대표 역시 “작년에 이어 공동주최를 맡은 만큼 음악 전문채널의 노하우로 시스템과 연출력, 퍼포먼스 등 음악 쇼가 가져가야 할 전문성을 최대한 발휘해 더욱 완성도 높은 시상식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12 멜론 뮤직 어워드는 SK플래닛이 협찬하고 한국저작권보호센터 클린사이트가 후원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gagnrad@starnnews.com최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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