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 서승화 과거 난투극 전말 공개 “참고 들어 갔는데..”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11.20 01:29

수정 2012.11.20 01:29



이승엽 서승화 난투극 전말이 공개됐다.

19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서 이승엽은 과거 홈런 아시아 신기록 도전 당시 경기 중 난투극을 벌이게 된 뒷 이야기를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이승엽은 "상대 선수와 빈볼 싸움이 있었고 중학교 후배한테 데드볼을 맞았는데 사과를 안하더라"며 "참고 벤치에 들어갔는데 위협구가 계속되자 뛰어나갔다"고 밝혔다.

이어 이승엽은 "홧김에 나가 주먹을 날렸는데 경험이 없어 헛스윙만 했다"며 당시의 상황을 회상했다.


이에 대해 이승엽은 "지금도 당시 난투극 사건을 후회한다"며 "야구는 아이들과 청소년도 함께 보는 스포츠인데 잘못한 행위였다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이날 방송 후 시청자들은 "이승엽 서승화 난투극 이런 이유가 있었네", "이승엽 서승화 난투극 잘 해결돼서 다행이예요", "이승엽 정말 솔직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승엽은 박찬호가 보낸 우승 축하 메시지에 답을 못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ujungnam@starnnews.com남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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