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다음달 중국미용성형협회와 환자유치 계약을 체결, 매월 50여명의 성형과 건강검진 고객을 모집해 국내외 성형외과와 종합병원에 소개하는 등 본격적인 행보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자유투어 관계자는 "다음달부터 선보일 성형의료관광 패키지 상품은 독자적으로 개발한 상품으로 의료와 관광, 미용, 휴식이 결합된 최첨단 패키지"라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자유투어는 지난 10월 원진성형외과와 전략적 제휴를 시작으로 JL성형외과, 벨리타성형외과, 새로이클리닉, 뷰성형외과 등 성형외과와 서울대병원, 한양대병원 등 종합병원과 협력해 외국인환자유치와 원스톱토털서비스(One-Stop-Total-Service) 구축을 위한 제반 시설을 갖췄다.
자유투어는 기존 단순 의료서비스 수준에 그치는 의료관광에서 벗어나 보다 전문적인 지식과 자격을 갖춘 '전문의료관광가이드'가 고객상담 및 관리를 전담할 예정이다.
자유투어 방광식 대표는 "이제 한국 인바운드 관광도 고부가가치의 스마트한 인바운드 관광으로 바뀌어야 한다"며 "특히 헬스케어와 연계된 의료관광은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의료인, 생명공학산업, 관광업계가 각 분야의 장점을 살려 융복합 산업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상호협력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kiduk@fnnews.com 김기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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