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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모델 다케다 마이가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브랜드 오프 도쿄 매장에서 개최된 브랜드 리사이클숍 ‘브랜드 오프 도쿄(BRAND OFF TOKYO)’ 런칭 행사에 참석하여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모델 이파니, 배우 사희, 클라라, 신지수, 가수 군호, 일본 모델 다케다 마이가 참석하여 부담없는 가격으로 브랜드 소비를 늘려 에코운동에 동참한다는 의미의 ‘착한소비’와 동시에 특별한 선물을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는 시간을 가졌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eonflower@starnnews.com이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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