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겨울 추위가 일찍 찾아오면서 친환경 난방기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친환경 난방기들은 소비자의 건강을 생각하는 천장형 복사열 난방기부터 원적외선 난방기까지 다양하다. 전기료도 아낄 수 있는 게 장점이다.
전기난방기 전문업체인 코퍼스트는 원적외선 복사열 난방방식으로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천장형 복사열 난방기 '바이썬(BYSUN)'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이 제품은 이전에 선보인 천장형 난방기보다 기능과 디자인이 향상됐다.
특히 원적외선 복사난방 효과와 쾌속난방 효과로 대류난방 방식에 비해 30% 이상 난방비를 절약할 수 있다.
대성하이원은 원적외선 튜브히터 돈풍기 DSO-150을 새롭게 내놨다. DSO-150은 난방면적 66~133㎡인 제품으로 석유 냄새를 없애기 위해 필터형 흡착제도 장착했다.
귀뚜라미홈시는 목초액 자동배출기를 부착한 '귀뚜라미 2012년 하이브리드 화목보일러'를 내놨다. 화목과 기름의 하이브리드시스템을 적용, 투입된 화목이 충분히 연소돼 정지됐을 때 자동으로 부족한 열을 공급한다.
happyny777@fnnews.com 김은진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