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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 코치 김지호가 3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방송인 하하와 가수 별의 결혼식에 참석하여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결혼식의 사회는 하하의 절친한 동료인 방송인 김제동이 맡았으며, 가수 김종국이 축가를 부를 예정이다.
한편, 이미 혼인신고까지 마친 방송인 하하와 가수 별은 서로 알고 지낸지 약 7, 8년이 됐으며, 공통된 관심사가 많아 서로 호감을 가지던 중 올해 3월부터 결혼을 전제로 한 진지한 만남을 가져왔다고 전한 바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eonflower@starnnews.com이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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