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하나경 '위-아래로 파격적인 노출 드레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11.30 20:42

수정 2012.11.30 20:42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에 위치한 세종문화회관에서 제 33회 청룡영화상이 개최됐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배우 하나경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총 15개 부문 21편의 영화가 경쟁을 펼치게 될 33회 청룡영화상에는 '광해, 왕이 된 남자', '도둑들', '범죄와의 전쟁:나쁜 놈들의 전성 시대', '피에타'가 작품상에 올랐으며 김윤석, 안성기, 이병헌, 최민식, 하정우가 남우 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또한 여우 주연상에는 공효진, 김민희, 엄정화, 임수정, 조민수가, 감독상에는 김기덕, 윤종빈, 정지영, 최동훈, 추창민 감독이 후보로 올랐으며 신인 남우상에 김성균, 김수현, 유연석, 이광수, 조정석이 신인 여우상에는 고아라, 김고은, 수지, 정지윤, 한예리가 경쟁을 벌인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tarn_yoon@starnnews.com장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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