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환 폭로 “신승훈-이기광, 실제키 160cm 대”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12.01 14:28

수정 2012.12.01 14:28



이승환이 신승훈과 이기광의 실제키를 폭로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SBS 'GO SHOW'(이하'고쇼')에 출연한 이승환은 포털사이트 프로필에 키와 나이가 없는 이유를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나는 삭제 요청을 안했다. 직원이 했다”라고 말한 이승환은 “나이는 데뷔할 때 사무실에서 나이를 두 살 정도 속였다”라고 말했다.


이어 키에 대해서는 “키는 좀 창피하다.

다들 속이는데 혼자만 제대로 썼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승환은 김종서, 신승훈, 김건모, 이기광 등을 언급하며 “친구들이 다 도토리 키 재긴데 다들 프로필상 키가 17Xcm으로 되어있다”라고 폭로하기도.

한편 이승환의 폭로에 네티즌들은 “이기광이 어떻게 할 것이야” ,“이승환 폭로 속 시원하다”, “다들 키 큰 줄 알았는데 깔창님의 도움이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ujungnam@starnnews.com남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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