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담동 앨리스' 김유리가 독설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1일 첫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청담동 앨리스'에서 김유리는 미모와 재능을 두루 갖춘 지앤의류 최연소 팀장 신인화 역으로 등장해 강한 인상을 남겼다.
극중 신인화는 한세경(문근영 분)에게 독설을 날리는 살벌한 모습을 보이는가하면 일침을 날리며 독설 여왕 포스를 뽐냈다.
특히 1일 방송된 1회에서 신인화는 '노력이 나를 만든다'는 신조로 열심히 살아가는 한세경에게 "한세경씨는 안목이 후져요. 노력해도 달라지는 건 없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유학을 안 다녀온 게 문제가 아니라 유학을 다녀올 수 없는 처지에서는 그런 안목밖에 나오지 않는 게 문제다.
이에 방송 후 시청자들은 "김유리 새로운 캐릭터도 어울리네", "앞으로 문근영과 경쟁 구도 기대됨", "복희 누나 금주 때랑은 완벽히 다른 김유리 모습 새롭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청담 스타일로 완벽 변신한 김유리를 비롯해 문근영, 박시후, 소이현 등이 출연하는 '청담동 앨리스'는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50분 방송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ujungnam@starnnews.com남우정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