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건 제대, “복귀작 검토 중..‘정글의 법칙’ 출연 욕심난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12.04 18:54

수정 2012.12.04 18:54



유건이 만기 제대했다.

4일 유건의 소속사 스타폭스 미디어 측 관계자는 스타엔과의 통화에서 “유건이 지난 1일 만기 제대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전역 후 외국어와 운동을 병행하면서 복귀작을 검토하고 있다”라며 “유건이 ‘정글의 법칙’에 출연하고 싶어 한다. 군생활하면서 너무 재밌게 봤다고 했다”고 전했다.

앞서 유건은 미국 애리조나 출생으로 미국 시민권자를 갖고 있었다.

그러나 지난 2001년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시민권을 포기, 한국 국적을 취득한 후 지난해 3월 입대했다. 그는 서울 용산 국방홍보원에서 홍보지원대원으로 군 복무를 해왔다.


한편 유건은 지난 2006년 KBS 2TV 드라마 ‘안녕하세요 하느님’으로 데뷔해 ‘맞짱’, ‘검사 프린세스’, 영화 ‘언니가 간다’ 등의 출연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u3ulove@starnnews.com손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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