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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의 새로운 문화, 생일날은 전투휴무 '굿 아이디어'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12.05 09:41

수정 2012.12.05 09:41



군대의 새로운 문화가 관심을 집중 시키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군대의 새로운 문화’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명찰을 촬영한 것으로, ‘오늘은 제 생일입니다’, ‘오늘은 저만의 전투휴무입니다. 방해하지 말아주세요’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이는 군대에서 생일을 맞이한 장병을 위해 하루 동안의 휴무일을 주는 ‘생일 휴무’ 문화가 존재함을 보여주고 있어 많은 남성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군대의 새로운 문화를 접한 네티즌들은 “저런 건 참 좋은 문화”, “나는 생일 때 훈련만 했는데”, “생일자 좋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해당 명찰이 실제 어느 부대에서 사용되고 있는 제도인지는 밝혀지지 않아 일부 네티즌들은 단순 장난이나 조작의 가능성도 제기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jypark@starnnews.com박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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