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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겸 작가 정아름이 스타엔과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01년 미스코리아 서울 선 출신의 정아름은 골프선수, 피트니스 모델, 작가, 트레이너 등 폭 넓은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활동 영역이 넓은 만큼 2004년 한국작가 수필부문 신인상 수상 경력과 2011년 XTM '절대남자'에 트레이너로서 출연하는 등 다양한 경력을 자랑하고 있다.
현재 정아름은 SBS골프 채널의 '고교동창 골프 최강전'을 진행하는 동시에 피트니스 잡지 '옥시즌'의 편집장 자리에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tarn_yoon@starnnews.com장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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