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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상미의 근황이 공개됐다.
12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는 배우 김세아와 첼리스트 남편 김규식의 요르단 봉사활동 현장과 아들 김학준 군의 돌잔치가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는 아들 김학준 군의 돌잔치에 참여한 추상미, 김혜연, 김지선, 배수빈 등의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추상미는 출산 후 다소 통통해진 모습으로 등장했지만 “엄마 아빠 예쁜 점만 쏙 빼닮은 학준아 축하해”라고 밝은 모습으로 인사말을 건넸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김세아-김규식 부부의 집 내부가 공개돼 관심을 집중시켰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ujungnam@starnnews.com남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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