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니엘 이종석 나이 차이, 선생님과 제자로 열연 ‘실제 3살차’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12.12 22:44

수정 2012.12.12 22:44



최다니엘과 이종석의 나이 차이가 눈길을 모으고 있다.

현재 방영중인 KBS2 월화드라마 ‘학교2013’에는 최다니엘과 이종석이 출연해 각각 선생님과 학생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특히 최다니엘과 이종석의 실제 나이 차이는 3살 차인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모으고 있는 것.

스타강사 출신 선생님 강세찬 역의 최다니엘은 1986년생으로 올해 27살이며 과거 경기도 일짱으로 밝혀지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 고남순 역의 이종석은 1989년으로 올해 24살이다.

특히 앞서 최다니엘은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고등학생 윤시윤의 삼촌 역을 소화했으며 이종석은 ‘하이킥-짧은 다리의 역습’에서 고등학생 역을 맡은 바 있어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최다니엘 이종석 나이 차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최다니엘과 이종석 나이 차이가 3살밖에 안나다니”, “이종석은 교복이 잘 어울리는 듯”, “최다니엘도 한 번 교복입은 역할 해보고 싶겠다”, “선생님과 제자로 싱크로율 100%” 등의 반응을 보였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gnstmf@starnnews.com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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