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환경 유아용품 브랜드 네이쳐러브맘이 네이쳐러브메레로 브랜드명이 변경되었다고 한다.
2011년부터 서울 강남 7대약국과 유명백화점에서 절찬리에 판매되고 있는 친환경 유아용품 브랜드 네이쳐러브메레는 네이쳐러브맘 미국현지 지사가 프랑스 남부지역 프로방스로 이전이 되어서 브랜드명 또한 변경이 되었다고 한다. 따라서,네이쳐러브맘의 미국언어가 네이쳐러브메레 프랑스 언어로 변경이 같이 되었다.
제품에서 포장까지 로하스적인 친환경 제품만을 만들어 소중한 아이들에게 사랑,건강,미래를 모티브로 전하고 있으며, 네이쳐러브메레 프리미엄 녹두 기저귀는 어머님들 사이에서 상당히 발진이 적은 기저귀로 알려져 있고, 네이쳐러브메레 유기농 녹두물티슈 또한 적당한 수분감과 사용하기 딱 알맞는 중량의 크기로 많은 어머님들께 사랑을 받고 있다.
신제품 네이쳐러브메레 유아 섬유유연제 와 유아 섬유세제 또한 12월에 런칭이 되었다고 한다.
"아기의 건강이 최우선이다"라고 말씀주신 박경숙 어머님께서는 요즘 시중에 나오는 제품이 어떤게 좋은지 몰라서, 몇번의 의문을 가지고 여러가지 제품들을 사용하고 있었으나,네이쳐러브메레 제품을 한번 사용하고 나서는 계속 사용하게 된다고 말했다.
친환경 유아용품 브랜드 네이쳐러브메레 제품은 국내 강남 유명약국과시중백화점,온라인쇼핑몰 등에서 절찬리에 판매중이다.
(각종 이벤트 및 제품구입 www.naturelovemere.co.kr 참조)
/onnews@fnnews.com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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