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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멸종시킨 동물, 도도새-파란영양 등 '씁쓸'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12.16 01:29

수정 2012.12.16 01:29



‘인간이 멸종시킨 동물’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인간이 멸종시킨 동물’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인간이 멸종시킨 동물’은 지난 3월 방송된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방송화면을 캡처한 것이다.


이에 따르면 인간이 최초로 멸종시킨 동물은 ‘도도새’로 아프리카 동쪽 남인동양에 위치한 섬나라 모리셔스에 살았지만 그 곳에 사람들이 들어와 살게되면서 결국 멸종했다.

또한 파란색 모피를 얻기 위해 사람들이 무분별하게 포획한 파란영양 역시 1800년 이후 멸종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외에도 인간이 멸종시킨 동물은 스텔라바다소와 테즈메니이아늑대, 과달루페라카카라, 포클랜드개, 바바리 사자 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런 동물들도 있었구나”, “인간의 이기로 멸종당한 동물들, 안타깝다”, “이제라도 희귀종 보호에 신경써야할 듯” 등의 다양한 의견을 남겼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jypark@starnnews.com박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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