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야' 함익병, "화장품 비싸다고 좋은것 아니다" 충고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12.20 23:54

수정 2012.12.20 23:54



함익병이 화장품의 가격과 피부 차이는 크지 않다고 밝혔다.

20일 방송된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에서는 함익병이 고가의 화장품이라고 해서 더 좋은 효과를 내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여자 출연진들은 "아무래도 비싼 화장품이 더 좋은 것 아니에요?"라고 물었지만 함익병은 "실제로 시중에서 파는 화장품은 제품마다 개인차가 크고 보습과 자외선 차단을 제외한 콜라겐을 피부에 침투시켜준다는등의 이야기는 거의 불가능하다. 콜라겐처럼 무거운 물질은 애초에 피부안으로 들어가는 것이 불가능하다"라며 충격적인 이야기를 했다.


이에 여자 출연진들은 "그래도 에센스나 아이크림은 비싼게 더 좋은게 아니에요?"라고 항변해봤지만 함익병은 "큰 차이 없다"라고 딱 잘라 말했다.



그 예로 함익병은 "500만원짜리 가방이나 5만원짜리 가방이나 그 안에 돈을 넣는것은 마찬가지고 비싼가방이라고 해서 이자가 붙는 것은 아니잖아요. 그거랑 똑같아요. 피부 노화를 가장 효과적으로 막는 방법은 보습과 자외선 차단입니다"라며 기본을 강조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여에스더가 비싼 앰플을 남편이 눈치없이 많이써 심장이 튀어나올 뻔 했다고 밝혔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victory@starnnews.com김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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