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인사이드’ 컬투, 씨엔블루 제치고 여성 시청자에 눈도장

파이낸셜뉴스

여자들은 잘생긴 남자보다 웃긴 남자를 좋아한다?

31일 방송되는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 연말특집 '2012 피플 오브 더 이어(People of the Year)'에서는 남녀 시청자가 주목한 게스트 10인이 공개된다.

앞서 '피플인사이드'를 찾아온 230여 명의 게스트 중 시청률을 기반으로 선정한 결과 지난 12일 출연자인 컬투가 최강 꽃미남 밴드 씨엔블루를 제치고 여성 시청자가 주목한 게스트 1위로 뽑혔다.

이는 여자들은 남자의 외모보다 남자의 유머감각에 더 끌린다는 속설이 그대로 들어맞은 결과인 셈.

반면 2012년 남성이 주목한 게스트 1위에는 '야신(野神)' 김성근 고양 원더스 감독이 선정돼 스포츠에 대한 남성들의 깊은 관심을 입증했다.

이밖에 남녀의 차이를 확연히 드러내며 흥미를 더한 2012년 '피플인사이드' 최고의 게스트 10인의 면면은 31일 오후 7시 방송되는 연말특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email protected]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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