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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호골' 이청용, 챔피언십 첫 '베스트 11' 선정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1.01 10:18

수정 2013.01.01 10:18



'블루 드래곤' 이청용(25,볼튼)이 첫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풋볼리그 사무국은 1일(한국시간) 25라운드 베스트 11을 발표했다. 매 라운드 후 영국 PA통신의 선정 결과를 통해 '이 주의 팀(Team of the week)'을 발표한다.

이에 지난 30일 버밍엄시티전에서 시즌 4호골을 터뜨린 이청용은 헐시티의 코리 에반스, 아메드 엘모하마디, 노팅엄포레스트의 앤디 레이드와 함께 미드필더 11에 선정됐다.
특히 이청용이 베스트 11에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버밍엄시티전에서 이청용은 골키퍼까지 제치며 역전 결승골을 터뜨리는 등 맹활약을 펼쳤고, 볼튼은 2연패를 끊고 8승8무9패(승점 32)를 기록,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한편 볼튼은 2일 자정(한국시간) 리그 9위인 리즈유나이티드와 원정 경기를 갖는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kahe@starnnews.com최승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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