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수’ 정애연 종영소감 “오랜 공백기..힐링 드라마였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1.01 13:53

수정 2013.01.01 13:53



정애연이 '우결수' 종영소감을 밝혔다.

1일 소속사 가족액터스를 통해 배우 정애연은 JTBC 월화드라마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이하 '우결수') 종영을 앞둔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극중 정애연은 도현(김성민 분)과 결혼 생활 중 이혼 위기를 맞은 혜진을 연기하며 현실감 있는 연기와 대사로 많은 여성 시청자들의 지지를 받았다.

이에 정애연은 "우결수는 나에게 있어 연기에 있어 힐링을 하게 해준 드라마였다"며 "많은 공백기를 깨고 다시 드라마 연기를 할 수 있게 해준 작품이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우결수'를 통해 이미숙 선배님을 비롯 많은 연기자 선배님들과 후배 연기자분들을 만나게 되어 연기적으로 성숙할 수 있었다"며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많이 아쉽다"고 말했다.



또한 정애연은 극중 파트너로 호흡을 맞춘 김성민과 아역 재원 군에 대해 "우리 가족 너무 사랑한다! 혜진 역할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 드리고 고생하신 김윤철 감독님께도 감사인사를 꼭 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우결수' 마지막회는 1일 저녁 9시50분 JTBC에서 방송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oarhi@starnnews.com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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