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홍콩 H는 0.26% 오른 11,378.24에 마감했다.
중국 정부의 신규 소비촉 진책에 대한 기대로 소비 관련주가 지수를 견인했다. 중국 정부의 도시화 추진, 재정 지원 확대에 대한 기대심리도 유지됐다. 그 외 중국 인민은행이 심천시 첸하이지역의
역외 위안화대출 업무를 승인하면서 위안화 국제화에 대한 기대가 높아진 것도 우호적인 요인이었다.
농업, 석탄, 석유/천연가스, 유틸리티, 은행, 자동차, 유통, IT, 철강/비철금속, 보험, 헬스케어, 부동산 등 대다수 업종이 강세를 유지했다. 반면 전자, 미디어, 건설업종은 하락했다.
kmh@fnnews.com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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