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큐' 혜민스님, "열등감은 버리고 자기자신을 돌아봐라"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1.02 08:57

수정 2013.01.02 08:57



혜민스님이 자기자신을 소중히 하는 시간을 가지라고 조언했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땡큐-스님, 배우, 그리고 야구선수'에서는 혜민스님이 나 자신을 소중하게 대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방송에서 혜민스님은 "다른 사람들이 나의 마음에 들어와 내 본성을 방해하는 것은 아닌지 한번 살펴봐야 하는 것 같아요. 이것이 나를 소중히 여기는 시작점이기도 합니다"라고 밝혔다.


또한 혜민스님은 "다른 사람들의 생각속 나를 멈추고 자기 자신을 바라보는 시간을 갖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라며 "우리 나라가 자살률 1위라고 하는데 한 분이 저를 찾아오신 적이 있어요. 생명을 포기하고 싶었는데 그동안 열등감에 자기자신을 너무 방치했었던 것 같았다며 다시 한번 살아보자라고 하시더라구요"라며 '돌아봄'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이에 이 독자는 혜민스님의 말에 다시 한번 힘을 내 인생을 살아갈 수 있게됐고 혜민스님은 "아무리 삶이 어려워도 지나간다는 사실을 잊지만 않으시면 훨씬 행복해질 수 있어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라는 말을 항상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박찬호가 은퇴 후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는 기념으로 차인표와 동반 입수를 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victory@starnnews.com김지이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