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NH농협증권 문현식 연구원은 "10월 이후 3개월간 코스닥은 코스피 대비 5% 가량 약세를 기록했다"면서 "3분기까지 강세를 보였던 바이오, 엔터, 인터넷, 게임주 등 코스닥 대형주들이 어능 쇼크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으로 급락세를 보였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문 연구원은 "급락주식들이 특별한 반등 몸네텀을 찾지 못하고 있어 아직까지는 스몰캡도 상대적으로 실적흐름이 양호한 IT주에 집중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제시했다.
그는 1월 추천주의 투자포인트로 이엔에프테크놀로지와 이녹스는 13년 신사업에 대한 기대감, 세코닉스와 유아이디는 모바일 부품사업에서 성
장성, 새론오토모티브는 중국 시장에서의 성공을 들었다.
cynical73@fnnews.com 김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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