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결과는 올해부터 2017년까지 5년간 유효하며, 2014년도부터 정부의 각종 행·재정 지원사업 등에 활용된다. 대학기관평가인증은 교육수요자에게 대학교육의 질을 보증하고, 대학의 지속적인 질 개선을 유도하고 위해 지난 2011년에 처음 시행됐다.
인증심사는 대학사명 및 발전계획, 교육, 대학구성원, 교육시설, 대학 재정 및 경영, 사회봉사 등 총 6개 평가영역의 17개 평가부문, 54개 평가지표를 활용해 이루어졌다. 단국대는 평가결과 6개 평가영역 지표를 모두 충족했다.
장호성 총장은 "이번 인증은 그동안 단국대가 대학경쟁력 강화와 교육의 질 제고에 힘써온 결과를 공인받은 것으로 앞으로 학문단위 조정 등 대학개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경쟁력 강화에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rainman@fnnews.com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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