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도 한 해를 시작하며 절망을 예측하진 않는다. 어려운 현실일지라도 항상 희망과 도전의식을 갖는 것이야 말로 아름다운 세상을 맞이 할 수 있는 우리의 자세일 것이다"
김준일 락앤락 회장은 2일 신년사에서 "올 해는 지난 한 해의 노력을 발판 삼아, 한층 더 성장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세부목표와 그에 따른 의지를 다시금 발휘해야 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김 회장은 올해 락앤락의 신년목표를 △선택과 집중 △도전과 열정의 자세 △창의와 실행의 인재가 될 것 등으로 정했다.
그는 "마음과 열정만으로는 부족한 일이 있다. 실패를 줄이기 위해서는 반드시 뚜렷한 목표와 방향을 잘 설정해야 한다.
이어 "항상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창의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지난 날을 돌이켜 보면 창의적인 생각으로 신규채널 개척 및 신제품 생산이 향후 성장의 발판이 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며 "더불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결과물로 이끌어 낼 수 있는 강력한 실행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김 회장은 "아침 출근길에 그 어느 때보다도 밝게 빛나는 태양을 봤다"며 "차창 밖 햇빛의 색이 달라 보이는 것은 아마도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되었다는 설레임과 희망찬 내일을 꿈 꾸는 우리가 있기 때문이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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