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새해 첫 거래일 5% 넘게 급등했다. '꿈의 TV'로 불리는 대형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를 세계 최초로 출시했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LG전자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전거래일 대비 5.30% 오른 7만7500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27일 1.66% 오른 데 이어 3거래일 연속 강세로 마감하면서 사흘 만에 7만2200원이던 주가는 7만7500원까지 5300원(7.34%) 급등했다.
LG전자 주가를 견인한 것은 대형 OLED TV다.
LG전자 실적개선의 걸림돌이던 TV부문에 대한 기대감으로 풀이된다.
김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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