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룡 젖소 근황 공개, “내 손맛 본 뒤로 젖이 안 나온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1.02 22:25

수정 2013.01.02 22:25



배우 류승룡이 '강릉의 이름모를 젖소'의 근황을 전했다.

2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이하 한밤)에는 배우 류승룡과의 정동진 데이트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류승룡은 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에서 등장한 젖소의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류승룡은 "이제 그 소가 내 손맛을 본 뒤로 누가 와서 젖을 짜도 안 나온다. 목장 주인이 짜도 안 나온다.

그래서 지금은 육아에만 집중하고 있다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류승룡은 대종상 영화제에서 남우 조연상을 받고 "강릉의 이름 모를 젖소에게 고맙다"는 이색 소감을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는 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에서 젖소의 젖을 짜는 장면을 촬영했기 때문.

이외에도 이날 류승룡은 자신에게 외모 대결을 신청한 동료 배우 고창석에게 “집에 거울이 없더라”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victory@starnnews.com김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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