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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틸리티 업종 4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 상회 전망
KB투자증권 최원열 연구원은 3일 유틸리티업종에 대해 비중확대 의견을 제시했다.
그는 "유틸리티 업종 주가는 2013년 영업이익 확대 기대감을 반영하고 있어 4분기 실적이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전망"이라며"한국전력 4분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대비 흑자전환, 한국가스공사와 지역난방공사는 컨센서스를 각각 23.6%, 42.8%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최 연구원은 "원전 가동 중단에 따른 11월 원자력발전소 가동률은 전년동기대비 20.8%p 감소, LNG발전소는 17.1%포인트 증가가 예상된다"면서 "이는 한국전력 매출원가 상승, 한국가스공사와 지역난방공사 매출액 증가로 연동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① 영광 5호기 원전 재가동, ② 일본 '탈원전' 궤도 이탈 가능성 등을 감안 시 향후 한국전력 영업이익 확대가 예상되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email protected]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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