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 진정성논란, 오연서 이장우 열애에 또 다시..‘씁쓸’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1.03 16:46

수정 2013.01.03 16:46



우결 진정성논란이 또 다시 제기됐다.

3일 불거진 이장우와 오연서의 열애설로 인해 현재 오연서가 출연 중인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 대해 시청자들이 '진정성'에 문제를 제기한 것.

이는 현재 이준과 가상 부부로 출연 중인 오연서가 이장우와의 열애에 대해 부분적으로 인정함에 따라 방송에서 보였던 모습과 다른 현실적인 모습에 냉담한 반응을 보이는 것.

특히 오연서와 이준은 ‘우결’에서 일명 ‘집착커플’로 불리며 달달한 애정을 과시, 실제 부부 같은 면모를 선보이고 있다.

무엇보다도 '우결'을 통해 '구속적인 사랑', '이준이 이상형' 등 수줍은 모습을 보인 오연서의 행동들이 모두 가식이 아니였냐는 의견들도 제기되고 있다.


또한 이러한 상황이 처음이 아니기 때문에 더욱 '우결'의 진정성 논란이 거세지는 것.

앞서 지난 2009년 소녀시대의 태연과 정형돈이 가상부부로 출연하던 중, 정형돈이 한유라씨와의 열애를 인정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하차했다.

또한 환희와 화요비 커플 또한 화요비와 슬리피와의 열애 인정으로 ‘우결’ 촬영과 슬리피와의 연애 시기가 맞물리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시청자들의 쓴소리가 이어진 바 있다.



한편 네티즌들은 '우결' 진정성 논란에 대해 "당연히 '우결' 찍는 동안에는 열애설 안나게 조심해야 하는 거 아닌가?", "가상인거 알지만 프로그램 의도가 있는데 정말 이럴거면 폐지해라", "시청자 우롱하는 것도 아니고"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oarhi@starnnews.com강혜인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