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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풍수' 송창의가 지진희를 고립시킬 방도를 생각해냈다.
3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대풍수' 25회에서는 수련개(오현경 분)와 정근(송창의 분)이 이성계(지진희 분)를 몰아내기 위해 계략을 세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수련개는 "아버님의 복수를 위해 이성계를 반드시 나락으로 떨어뜨려야 한다"며 "그들을 이간질시키고 고립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정근은 "이성계가 역심을 품었다는 것을 만천하에 알린다면 이성계는 주상과 최영 장군으로 부터 고립될것입니다"라며 "목자득국이라고 들어본 적이 있으십니까. 목자득국이란 목자와 자자를 합해 만들어진 이 씨 성을 가진 자가 왕이 된다는 겁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근은 "궁에서 목자득국이 새겨진 석판이 발견된다면 과연 사람들은 그 이씨를 누구라고 생각하겠습니까"라고 의미심장한 물음을 던졌다.
이에 수련개는 정근을 향해 "헌데 그 목자득국이라는 석판이 있습니까"라고 물었고 정근은 "만들 것입니다"라고 자신의 계획을 밝혔다.
한편 우왕(이민호 분)은 정근이 묻어둔 파자를 발견하고 이성계에 대한 신뢰가 무너지는 모습을 보였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choiya@starnnews.com최영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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