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재현 빚 고백, “병원개업하니 40살..현재 빚이 10억이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1.04 00:24

수정 2013.01.04 00:24



남재현이 10억원에 달하는 빚있다고 고백했다.

3일 방송된 SBS ‘자기야’에는 ‘누구를 위해 돈을 버는가’라는 주제로 토크가 펼쳐진 가운데 내과의 남재현이 출연해 10억원의 빚을 안고 있다고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 남재현은 “의사가 돈 잘 번다는 얘긴 옛말”이라며 “레지던트, 석사, 박사 학위 취득하고 병원 개업하니 40살이 되더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시가 20억 넘는 삼성동 집을 팔고 신용대출과 마이너스 통장에 정책 자원금 까지 지원받아 병원을 개업했다”며 “지금 10년 됐는데 10억 정도의 빚이 있다”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또한 남재현은 “언제쯤 빚 청산이 가능하겠느냐”는 MC 김원희의 질문에 “4~5년 정도 걸릴 것 같다”고 답하는가 하면 “10년 전으로 돌아가면 개업하겠느냐”는 MC 김용만의 질문에 "절대 하지 않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이주노-박미리 부부가 출연해 딸 재희 양의 돌잔치 사진을 공개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victory@starnnews.com김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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