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에미레이트항공 뉴욕 파니 노선 A380 증편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1.04 13:16

수정 2013.01.04 13:16

에미레이트 항공은 1월부터 두바이-파리 노선과 두바이-뉴욕 노선의 A380기 운항을 하루 1편에서 2편으로 증편 운항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증편 운항에 따라 파리 노선은 매주 최대 2198명, 뉴욕 노선은 매주 최대 1848명의 승객을 추가로 실어나를 수 있게 됐다.

에미레이트 항공 이상진 지사장은 "파리와 뉴욕에 추가 투입되는 에미레이트 항공의 A380 항공기는 현재 인천-두바이 노선을 운항하는 항공기와 같은 기종" 이라며 "이번 파리와 뉴욕의 A380 증편 운항을 통해 보다 많은 고객들이 에미레이트 항공이 제공하는 최고의 서비스를 경험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에미레이트 항공은 전세계에서 A380항공기를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항공사로 2012년 11대를 추가로 인도받아 현재 총 31대를 운항하고 있고 앞으로 59대를 순차적으로 인도받아 운항할 예정이다.

kkskim@fnnews.com 김기석 기자